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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영주권 후기 - 나** 고객님 가족2017-02-13 10:2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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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감사드립니다.

 

--- 혹 다른 분들에게 조언하시는데 도움이 되실까해서 두서없이 다녀온 내용을 대충 적어봅니다.

     사실은 지금 24시간 이상 못자서 멍하긴 한데요. 그래도 감사드리고 싶어서요.

 

새벽에 출발해서 아침 7시 반에 국경에 도착했습니다.

미국 국경은 간단하게 입국거절레터 받았구요.

차량으로 캐나다 국경으로 안내해서 그쪽으로 갔습니다.

(아마도 미국쪽으로 못가게 그 차량으로 길을 막고 캐나다 쪽으로 안내를 해준듯합니다.)

 

캐나다에서는 질문 몇가지 한 후에 주차하고 들어오라고 해서 들어가 줄을 섰습니다.

이른 아침인지 사람이 별로 없더라구요. (마침 교대시간인지 런치박스 들고 동료들과 인사하고 밖으로 나가는 직원도 몇 있었습니다.)

 

차례가 되어서 여권과 CoPR 줬더니 그 동안 비자 모아놓은것 모두 달라고 했습니다.

제가 마침 비자를 모조리 가져갔었는데 그거 다 주니깐 고맙다고 하면서

이거다 폐기처분할거라고 하더군요. 알아서 하라고 했습니다.

비자 신청한 영수증 볼꺼냐고 했더니 필요없다고 합니다.

제출한 비자는 살펴보지도 않았습니다.


 

너무 친절해서 사실은 많이 놀랬습니다.

깍듯이 존대해주면서 대해주고

마지막에는 우리 가족이 캐나다에서 행복하길 바란다고 하더군요.

악수하고 감사인사를 건네고 나왔습니다.

 

나오자마자 눈이 내려서 모두 사진도 좀 찍고 곧장 달렸습니다.

 

오는 길에 법무사님과 과장님 만난 그 날도 생각나고

캘거리 과장님의 여러 좋은 조언들도 생각나서

아내와 감사한 마음들을 나누면서 왔습니다.

 

늘 번창하시길 빕니다.

 

SK가족 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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