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지난해 SK를찾아가서상담을할때는이미우리가족에게한번의 PNP의길을놓친상황이었다.2018-04-23 1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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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SK찾아가서상담을할때는이미우리가족에게번의 PNP길을놓친상황이었다. 1년간일을하고있던남편이접수를남기고, 갑자기연방이민법 (LMIA점수하락)바뀌면서그동안의노력과시간과돈이한순간에날아갔다. 정말미흡하게무책임하게손을놓아버린이주공사를원망하지않을없었다. 우리는정말망연자실하고모든것을포기하고그냥한국으로돌아가려고했다. 그러나딸아이가너무간절하게캐나다에남기를원해서결국남편은한국으로돌아가고나와아이만남을있는합당한방법을찾아야했다. 그런와중에 SK 대표님과상의를하면서나의현재직장으로 LMIA PNP가능하다고자신있게제안을해주셨고, 남편과나는분을믿고따라가보기로했다

 

그즈음우리의비자도끝나가고있어서서둘러준비를하기로했다. 그런데, 서포트해주시겠다던사장님이 LMIA받기위해제출해야하는서류들을자꾸만피하시며미루기만하셨다. 그래서결국우리는 implied status지나 restoration기간까지넘어가게되었다. 그리고비자가나오기전까지는직장도다닐없었다. 사장님이늦게늦게겨우제출한서류들로대표님은변호사도움까지해서어려운 LMIA끝내받아주셨다. 물론사이에흘러간시간과돈에대한보상은 LMIA승인과워크퍼밋으로위로를삼아야했다

 

그리고다시일을시작하면서 PNP 접수를했다. 6개월의시간이흐르고 SK에서는인터뷰에대비한설명과연습을하면좋겠다고사장님과나에게인터뷰대응에대한자세한설명과안내를해주셨고마침달안에주정부인터뷰전화가왔다. 겁이나기는했지만, 연습하고준비한대로마음을먹고대답을했다. 형식적이고일반적인질문들만했기에나는인터뷰를하는동안그렇게떨리지는않았다. 그러나, 이것이끝이아니었다. 추가서류들을계속요청하는것이었다. 그래도 SK에서는이미 officer알고있었고, 성향까지파악을하고있었기에추가서류를계속준비하고대응했다. 그러나추가서류를준비하면서엄청난난관에부딛혔다. 사장님은추가적으로제출해야하는서류들을완전주먹구구식으로대충처리하고제대로준비를하지못했고, 결국 SK에서너무나전문적으로열심히준비하셔야했고, 뒤로계속어려운추가서류에응답해주셨다.


그러나, 이런노력에도 officer결국말도안되는이유를대면서거절을해버렸다. 나는순간세상이끝나버린같았다. 세상을원망하고사장님을원망하고자신을원망했다. '이렇게자꾸꼬여만가는지.........나는안되는가보다....'하면서모든것을내려놓으면서그냥포기했다. 그런데, SK 대표님은이건절대포기하고받아들일있는상황이아니니재심을요청해서끝까지싸워보시겠다고하셨다. 나도포기하고놓아버린선택을 SK대표님은포기하지않으시며반드시이길있다고다시나에게기다려달라고하셨다. "네에..."하고대답을하고서도나는사실 plan B생각하며알아보고있었다. 딸아이는그래도흔들리지않고다른길을찾아서라도캐나다에서계속공부를하고싶다고하니나는유학비자를받을까, 다른주로옮길까를생각하며하루하루를정말숨만겨우쉬어가며먹는것도자는것도못하고보내고있었다

 

다시재심을요청받은다른 officer에게서나에게전화가왔다. 역시나형식적인질문이었다. 신분확인을하고일하고있는지를확인하는간단한질문뿐이었다. 사람은추가서류를요청했고, 거기에맞춰내가보낸서류를 SK에서다시다듬어서깔끔하고매끄럽게준비해서제출해주셨다. 그리고사장님에게인터뷰요청이왔다. 사장님은이번에는 SK대표님에게부탁을드려서같이인터뷰를했다. 그리고 SK대표님은나에게전화를하셔서인터뷰를했으며좋은결과가있을거라고하셨다. '그랬으면좋겠다..'라고생각하며그냥  지나쳤는데, 바로대표님으로부터전화를받았다. PNP 승인이났다는것이다. 하아~~~내가전화로실제음성을듣고있는데도꿈인가...싶을정도로귀를믿을수가없었다. 정말정말승인을받은것인가......대표님은그동안수고하셨다며나를오히려위로해주셨고, 앞으로는것이라고용기를주셨다

 

그동안흘린눈물과불안과원망으로나의마음은정말상처투성이였다. 말도안되는이유를받아들었을때도나는그냥나의운명인가보다하고모든것을포기하려고했다. 아니포기하고싶었다. 지칠대로지치고실망할대로실망을해버린시간들이었기에나는놓아버리고싶었다. 그런데 SK대표님은어려운시간사이에도정말진심으로나를도와주고계시다고믿을만큼나를격력해주시고다독여주시고긍정적으로생각하도록이끌어주셨다. 말로만그런것이아니라정말로전문가다운실력과노련함을보이며위기상황에도적절하게대처해주셨다. 나혼자였다면정말없는일이었다

 

나는이제연방접수를앞두고있고, SK에서는앞으로기다리면서지켜보면된다고응원해주셨다. 믿는다는것은 "그럼에도불구하고믿는것이다'라고했다. 믿지못하고혼자서괴로워했던시간들을반성하며이제는정말믿어보자. 나를위해포기하지않고붙들어주고도와줄분들이계시기에나는이제는조금은다른하루하루를보내게같다.

 

자리를빌어 SK친절한직원분들과능력자대표님께진심으로감사를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캘거리에서, 김*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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