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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캐나다에서 약사로 살아보기 _위키 발췌2018-01-24 16: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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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ppers Drug Mart

캐나다에서 가장 큰 약국체인인 Shoppers Drug Mart

개요편집

캐나다에서 활동하는 약사로 캐나다 특유의 자연환경과 높은 수준의 생활 덕분에 한국의 많은 약사들이 미국약사와 더불어 고려하고 있는 약사이다.

현황편집

2011년 기준으로 캐나다 전국의 약사수는 33,734명(지역약국 약사 : 8,637명 / 병원약사 8,927명, 하지만 NAPRA에 따르면 지역약국 약사는 전체 약사의 약 63%, 병원약사는 전체의 약 15%를 차지한다고 함)으로 우리나라 32,537명(2013년 기준)보다 비슷한 규모이나 국토 면적으로 본다면 그 밀도는 낮은 편이다. 급여로는 시간당 평균이 32.47 캐나다 달러(2011년 기준)인데 우리나라와 달리 대도시($40~50)보다 외곽지역($50~70)의 급여가 더 쎈 편이다. 정확하진 않지만 2014년 12월 기준 약사의 평균 시급은 $45.04, 연봉은 $62,624~114,116(우리나라 돈으로 5,500만원~1억 1천만원)이라고 한다.

캐나다 약사 되기편집

가장 보편적인(?) 방법은 캐나다의 약대를 졸업하는 것이다. 캐나다 약대는 6년제로 최근 우리나라도 이에 발맞추어 6년제를 시행하였다. 캐나다 약대를 졸업하지 않은 해외 졸업생의 경우 PEBC(The Pharmacy Examing Board of Canada)라는 기관에서 출제하는 시험을 통과하여야 하는데 다음과 같은 과정을 거치면 캐나다 약사가 될 수 있다. 주마다 다르겠지만 Annual Fee를 제외한 약사가 되기 위한 최소한의 비용은 대략 4,865 캐나다 달러(2015년 12월 기준 약 419만 6,300원)이다.

PEBC2016

Document Evaluation, DE편집

서류 전형으로 해외약대 졸업생들이 캐나다 약대생들과 동등한 약학교육을 받았는지 서류를 통해 평가한다. 특별히 기간은 따로 없지만 보통 EE와 함께 접수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늦어도 시험날(1월,7월) 3개월 전까지는 제출하여야한다. 아래와 같은 서류를 'The Pharmacy Examing Board of Canada 717 Church street, Toronto, ON M4W 2M5, Canada'로 보내야한다. 사무실로 보내는 모든 서류는 영어 또는 불어로 번역되어야 하며, 관청 직인이 없는 서류의 경우 공인 변호사에 의해 공증을 받아야 한다. 2014년 8월 20일부터 Pharmacists' Gateway 라는 페이지가 생기면서 모든 응시자는 이 곳에 먼저 등록하여야 한다. (딱히 하는 건 없는데 CAD $325를 추가로 지불해야하는 건 덤) 등록을 마치면 National Identification Number를 받게 되는데 이 번호가 있어야 서류평가 응시원서를 작성할 수 있다.

  • 본인이 준비해야하는 서류
    • 응시원서(pebc.ca에서 출력할 수 있다.)
    • 영문 기본증명서
    • 영문 졸업증서
    • 여권용사진 4매
    • 수수료(CAD $530, 2015년 12월 기준 약 45만 7,200원)
  • 학교에 요청해야하는 서류
    • 영문 졸업증명서
    • 영문 성적증명서
  • 보건복지부에 요청해야하는 서류
    • 영문 약사면허증명서

일반적으로 학원을 등록하였다면 그게 어렵지 않은 과정이지만 혼자서 준비하게 되면 막막할 수 있다. 일단 본인이 나온 학교와 보건복지부에 영문으로 된 증명서를 학교직인으로 봉인해서 보내달라고 하자. 이들 서류는 공증이 필요 없다. 봉인된 서류는 절대 개봉해서는 안되며 바로 PEBC 사무실로 보내야한다.(본인을 거치지 않고 바로 사무실로 보내도 상관 없다.) 서류를 기다리는 동안 응시원서와 기본증명서, 받은 졸업장을 준비하고 번역/공증하여야 한다. 보통 공증사무실에서 번역을 함께 하는 경우가 많으며 번역서비스를 하지 않는 경우 반드시 전공자에 의해 번역되어야 한다.(공증사무소에 따라 응시원서의 한글 번역본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다. 이것은 사무소에서 보관용도로 요구하므로 굳이 번역을 맡길 필요가 없다. 여기를 클릭하여 한글 번역본을 함께 가져가면 된다.) 번역된 서류와 번역사 증명자료를 가지고 공증사무실로 가면 알아서 서류를 한꺼번에 묶어서 도장을 찍어준다. 공증이 완료된 서류를 모아서 PEBC 사무실로 보낸다. 우체국 EMS 프리미엄으로 보내면 2-3일 내로 도착하므로 좋다. 수수료는 예전엔 머니오더로 함께 보내야 했으나 지금은 온라인으로 결제할 수 있으니 미리미리 결제해두자. 서류 도착여부는 따로 알려주지 않으므로 응시원서 뒤에 있는 체크리스트를 꼭 확인하자. 서류결과는 4-8주 정도 걸리나 너무 큰 기대는 하지말자. 어떤 사람은 시험 치러 캐나다 가서 결과를 받은 경우도 있단다. 왠만해서는 떨어지는 경우가 없으니 걱정하지 말자.

Evaluating Exam, EE편집

Evaluating Exam 항목 참고

Multiple Choice Question, MCQ편집

본격적인 시험인 자격시험(Qualifying Exam, QE) 중 1차시험으로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다지선다형 문제이다. 일반적으로 캐나다 약대를 졸업한 학생은 바로 MCQ를 응시할 수 있다. 즉, 앞에 EE와 다르게 MCQ부터는 외국 약대졸업생뿐만 아니라 현지 졸업생과 경쟁하게 된다. 예비시험과 달리 임상과 관련된 추론문제들이 다수 출제되며 1년 중 5월과 11월에, 총 2일간 치뤄지며 마찬가지로 300개 문항이다. (응시료 CAD $400, 2015년 12월 기준 약 34만 5,000원) 특이할 점은 토플과 비슷하게 300개 문항 중 더미 문제가 100개가 있다는 점이다. 이 문제들은 다음 시험의 난이도 체크를 위한 문제로 점수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하지만 어떤 문제가 더미 문제인지는 알 수 없기 때문에 하나라도 방심해서는 안된다. 총 4시간(15분 오리엔테이션 포함)동안 치뤄지며 상대평가로서 시험 난이도에 따라 합격이 결정되는 것이 특징이다. 예비시험과 달리 합격기준이 정확하지 않기 때문에 일부에서는 외국인 졸업자보다 자국 학생을 우대해주는거 아닌가 의구심을 갖기도 하는데 공정하게 치러지므로 걱정하지말자. 시험결과는 시험 후 6주 이내에 응시자에게 합격 여부만 공개된다. 게이트웨이에 따르면 2002년부터 2006년까지 외국인 약대졸업자의 합격률은 약 49%이다.

시험 범위편집

  • Competency #1. Ethical/Legal and Professional Responsibilites
  • Competency #2. Patient Care
  • Competency #3. Product Distribution
  • Competency #4. Practice Setting
  • Competency #5. Health Promotion
  • Competency #6. Knowledge and Research Application
  • Competency #7. Communication and Education
  • Competency #8. Intra- and Inter-Professional Collaboration
  • Competency #9. Quality and Safety

궁금한 점편집

시험이 끝나면 답변할 것.

  • 약물 용법,용량이 중요한가?
  • 우리나라 약치로 커버가 안되는 부분?
  • CTC랑 CTMA 공부량을 몇대몇으로 하면 되나?
  • RxFiles 다외워야하나?
  • Etiology가 중요한지?

추천 교재편집

  • CTC7
  • CTMA
  • Rx Files
  • Canadian Pharmacy Exam - Qualifying Exam
  • iMCQ

Objective Structured Clinical Examination, OSCE편집

2차시험으로 약사 실무를 위한 전문지식과 능력을 평가하기 위한 실기시험이다. 오스키 또는 오씨 시험이라고 부른다. 우리나라 약사고시에는 없는 시험 유형으로 MCQ에 합격한 사람들에 한해 이어지는 시험이다.(시험 응시를 같이 할 수도 있고 따로 볼 수도 있다. 단, EE와 달리 3년 이내에 MCQ와 OSCE를 모두 합격해야한다.) 총 3시간 20분이며 총 20개의 Station 중 휴식을 위한 4개의 Station을 제외한 16개의 Station에서 각 7분 동안 과제를 해결해야한다. (총 2세트로 진행되며 한 세트에는 8개 Station과 대기/휴식 시간을 포함하여 90분씩이다.) (응시료 CAD $1,520, 2015년 12월 기준 약 131만 1,000원) OSCE 시험은 단답형 주관식 필기시험(Non-interactive Stage, 예 : 처방 적절성 평가)과 구술시험(Interactive Stage, 예 : 복약지도, 복용법, 부작용, 상호작용 등에 관해 의사, 환자, 환자가족 등에게 설명)으로 나눠서 진행되며 시험은 오전과 오후 둘 중 무작위로 배정되니 시험 시간에 햇갈리지 않도록 유념해야한다. 총 16개의 Station 중 1개 station은 MCQ와 마찬가지로 더미이다. 다른 시험과 달리 이 시험은 오픈북이 가능하며 시험장에 배치된 책만 사용 가능하다. (책 리스트는 시험 전 미리 공지한다.)

  • Practice Care (26%)
  • Professional Collaboration and Team Work (9.5%)
  • Ethical, Legal and Professional Responsibilites (9.5%)
  • Drug, Therapeutic and Practice Information (5%)
  • Communication and Education (38%)
  • Drug Distribution (9.5%)
  • Understatnding Management Principles (2.5%)

여기서부터 영어 능력이 직접적으로 검증되므로 비영어권 약대 졸업생들에게는 난이도가 확 올라버린다. 참고로 2002년부터 2006년까지 외국인 약대졸업자의 합격률은 약 45%이다. 시험결과는 MCQ와 마찬가지로 시험 후 6주 이내에 응시자에게 합격 여부만 공개된다. MCQ와 OSCE 모두 최대 3번의 응시기회가 주어지며 이후에는 PEBC에서 지정한 요건을 충족한 후 마지막 한 번의 기회를 받을 수 있다. 그 이후는? 아마 안될거야...

Language Proficiency편집

어학능력은 인턴십 과정에서 요구하는 경우가 보통이지만  OSCE를 치르기 전에 아래 기준 이상의 실력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단, 퀘벡은 프랑스어 능력을 추가로 요구한다. 자세한 사항은 퀘벡 약사 항목을 참고할 것.)

  • English-language proficiency : Alberta, British Columbia, Nova Scotia, Newfoundland and Labrador, Prince Edward Island, and Saskatchewan.
  • English or French language proficiency : Manitoba, New Brunswick, and Ontario.
  • French language proficiency : Québec.

PEBC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영어 성적은 iBT TOEFL과 MELAB, IELTS, CanTEST 네 가지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IELTS와 TOEFL이 준비하는데 유리하다. 

  • IELTS Overall band 7 이상
  • iBT TOEFL Speaking 27, Writing 25 이상, total 97 이상

아이엘츠는 영국 캠브리지 대학에서 주관하는 어학시험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인지도가 낮은 편이나 영유럽이나 북미권에서는 토플만큼 유명한 시험이다. 토플의 응시료는 2015년 기준 $185로 토익(42,000원)에 비하면 매우 비싸다.

Studentship & Internship편집

위 시험을 모두 마치고 영어 시험도 통과하게 되면 마지막 과정인 실습과정을 통과해야한다. 실습기간과 절차는 주마다 다르기 때문에 면허를 취득하고자 하는 주의 정책을 면밀히 살펴보는 것이 좋다. Studentship과 Internship의 차이는 법적으로 프리셉터(Preceptor, 지도약사)의 상주유무로 나눠지며 보수의 경우에도 Studentship은 아예 없는 경우가 많고 Intership은 50~70%의 보수를 받는다.

온타리오, 퀘벡주 요구사항

온타리오, 퀘벡주 요구사항

Jurisprudence Examination편집

약사 면허를 취득하기 위해 주 약사회에서 주관하고 있는 약사법 시험에 합격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JE는 인턴십이 모두 마무리된 이후에 최종적으로 응시하면 되지만, BC와 QC의 경우 인턴 절차에 들어가기 전에 법 시험에 합격해야 한다.


Bridging Program편집

The practise of Pharmacy may be quite different in each country or each area of the world. International Pharmacy Graduates (IPGs) who come to Canada may find that they lack experience or education in specific areas and may not immediately qualify for a licence.

Bridging Programs are specially-designed educational courses for IPGs to help them meet Canadian practice standards. Bridging programs are formal programs of study, offered in a University setting and include a combination of independent study, seminars, case-studies, role-playing and simulated work experiences. The programs also offer an introduction to the Canadian health care system and Canadian culture. Bridging Programs also help IPGs develop effective communication skills, which are extremely important for patient counseling and communication with other health care providers.

Some provinces require all International Pharmacy Graduates to complete a bridging program. Even in provinces where it is not a requirement, many IPGs recognize the benefit and choose to enrol in bridging programs to strengthen their pharmacy practice skills.

영주권편집

일반적으로 인턴십을 먼저 완료하고 약사면허 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미국과는 달리 캐나다는 주에 따라 영주권과 취업비자가 없는 상태로 1,2차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따라서 인턴십을 하면서 영주권이나 취업비자를 신청해도 늦지 않다. 보통 영주권의 경우시험을 준비하면서 신청을 먼저해놓아 기간과 비용을 단축하기도 한다. 영주권 획득이 비교적 용이한 캐나다이지만 수속기간이 3년 정도로 길어지는 경우 취업비자를 통해 수속 기간(8~12개월)을 단축하는 방법도 있다. 취업비자로 최대 2년까지 체류할 수 있으며 취업비자 시작일 한 달 전부터 입국이 가능하다. 취업비자의 스폰서는 미국과 마찬가지로 일반적으로 자격이 되는 체인약국 회사에서 진행한다. 각 체인약국 회사마다 나름의 장단점을 가지고 있으므로 지역과 회사 분위기, 외국 약사에 대한 선호도 등을 사전에 조사하고 알아보는 것이 좋다.

퀘벡 약사편집

퀘벡은 캐나다내에 속하지만 언어와 사회, 정치 면에서 다른 주와 다른 문화권을 가지고 있다. 때문에 약사 시험도 독특한 제도를 가지고 있는데 일단 용어부터가 PEBC가 아니라 BEPC(Bureau des Examinateurs en Pharmacie du Canada)로 다르다. (이는 프랑스어로 그대로 풀어쓴 것이며 영어와 어순이 정반대이다. 퀘벡을 포함한 불어권 지역을 여행해보면 이러한 경우를 흔히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KFC는 PFK라든지, AIDS는 SIDA라든지...) 또한 PEBC는 "퀘벡주를 제외한" 나머지 주에 대해 효력이 있다. 하지만 퀘벡주가 유달리 특별하거나 까다롭다는 뜻은 아니다. 주의해야할 것은 OPQ 평가가 PEBC를 보지 않고도 갈 수 있는 특별한 전형이라기 보다는 브리징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생각해야한다는 점이다. OPQ에서는 학업능력을 평가해서 지원자가 부족한 부분만 추가 프로그램을 통해 보충하는 것이지 특별한 제도가 아니다. PEBC 시험을 합격한 경우 주립법 시험을 위해 추가 교육을 이수해야한다. 결국 다른주에서 하는 거랑 똑같다.퀘벡 내에서는 PEBC가 아니라 퀘벡주 약사회(Ordres des Pharmaciens de Québec, OPQ)에서 독립적으로 검정을 하므로 PEBC 시험이 효력이 완전하지 않다.(완전 무효는 아니지만 PEBC 시험을 완전히 또는 MCQ까지 합격한 자에 한해 부분적으로 인정(Partial equivalency)을 하고 있다.) OPQ에서는 BEPC와 달리 서류평가로 시험을 대체하고 있다. 서류평가에 필요한 자료는 다음과 같다. (실무경험을 요구하는 등 굉장히  까다롭다. 확실한 인재만 뽑겠다는 OPQ의 의지)

  • 최근 여권사진 (뒷면 사인 필요)
  • 기본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 영문성적표
  • 학위증 사본
  • 실습 수료증 사본
  • 관련 지속적인 학업활동 증명
  • 임상 업무, 경험
  • 다른 지역에서 약사활동 경험
  • 다른 PRA로부터 추천서
  • 약학전공 관련 논문
  • 수수료(CAD 530)
  • 프랑스어 구사 능력

평가는 1월, 5월, 11월에 열리며 모든 항목을 만족하는 경우 바로 인턴십으로 넘어갈 수 있다. 만약 일부 항목만 만족하는 경우 half-eligible로 인정되며 해당 항목을 만족할 자료를 제출하거나 언어 능력의 경우 브리징 프로그램(Bridging Program)을 통해 추가적인 교육이 필요하다. 이 프로그램은 영어와 불어 모두 수강이 가능하며 몬트리올 대학이나 기타 OPQ에서 인정하는 기관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 영어(16~24주) : CAD 10,000~13,500
  • 불어(16개월) : CAD 7,500~8,000

불어 능력편집

다음과 같이 해당된다면 해당 시험을 보지 않고도 증명서를 OPQ에 제출하여 갈음할 수 있다.

  • 불어로 수강하는 대학에서 학위를 받은 자
  • 적어도 3년 이상 제 2 외국어로써 공인 기관에서 실시하는 불어교육과정을 수료한 자
  • 1985-86년 이후 The ministère de l’Éducation, du Loisir et du Sport에서 제 2 외국어 교육 과정을 수료한 자
  • The ministère de l’Éducation, du Loisir et du Sport에서 제 2외국어 교육 과정 중 4,5학년에서 Français, langue maternelle를 성공적으로 마친 자

기타편집

시험 준비를 위한 참고 서적 전반적으로 약대 6년제 교육과정에서 배우는 내용과 많이 겹치기 때문에 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캐나다 약시를 준비하려는 6년제 학생은 약시 공부한 교재를 절대 버리지 않도록 하자. CPR을 보면 알겠지만 상당부분 약시에서 공부한 내용과 겹치는 것을 알 수 있다. 아직 약시를 공부하지 않는 학생이라면 DiPiro같은 책은 약물치료학 수업을 들을 때에도 참고서적으로 괜찮은 책이다. 분과회에서 만든 약물치료학 교재보다 더 방대하고 자세하기 때문에 번역이나 내용이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에 대해 참고할 수 있다. 아무래도 가격이 만만치가 않다보니 신판을 사기 보다는 중고 구판을 구매하는 것이 좋을 수 있다. 특히 TC 6판의 경우 우리나라 번역본이 있으니 참고하도록 하자. 또한 캐나다 약사회(CPhA)에서 발간하는 책(CTC, CPS, CTMA, CPMA 등)의 경우는 이 곳을 통해 정오표를 업데이트하고 있으니 꼭 참고하도록 하자.

CPR
Comprehensive Pharmacy Review(CPR), 8th Ed. 미국 약학과정을 기본으로 설명하고 있지만 캐나다 약사 시험을 준비하는데도 도움이 되는 책이다. 1차뿐만 아니라 2차 시험까지도 유용하다. 전반부는 제제학, 약물학, 미생물학 등을 다루며 후반부는 약물치료학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제 8판으로 들어오면서 제 7판의 일부 챕터가 온라인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thePoint.lww.com을 참고한다.)
TC

제6판 구판

CTC7

제7판 신판

Therapeutic Choices, Gray, 6th Ed. 

Compendium of Therapeutic Choices 7, 2014
캐나다 약사회(CPhA)에서 발행하는 책으로 1,2차 시험 준비를 위한 필수 서적이다. 우리나라 6년제에서 배우는 약물치료학 내용보다 더 광범위한 분야를 다룬다. 캐나다 가이드라인에 맞춰져 있고 특히 치료약물에 대한 약가를 대략적으로 표시해놓은 것('$'으로 표시)이 특징이다. 흔히 TC라고 부르며 제 7판부터는 CPhA에서 발행하는 책들과 통일성을 유지하기 위해서인지 CTC7으로 이름이 바뀌면서 내용도 더 늘었다. (사이즈도 이전 판의 핸드북 느낌보다 조금 더 커졌다.) 딱 요점만 간결하게 적혀있어서 병인이나 약리기전은 다른 교재를 참고해야한다. 어찌보면 약물치료학 핸드북버전과 비슷하다 볼 수 있다. 앞서 기술한대로 TC6 한글판이 있으니 참고하도록 하자.

CPS
Compendium of Pharmaceuticals and Specialties, 2016 CTC와 함께 CPhA에서 발간하는 서적으로 캐나다에서 사용되는 모든 의약품 정보를 담고 있다. 1960년 초판이 발행된 이래 매 년 업데이트되며 2,000개 이상의 의약품 정보를 담고 있기 때문에 책이 한 권이 아니라 두 권으로 나눠져있다.(크기나 두깨나 전화번호부 수준 이상이다.) 캐나다 답게 영문판/프랑스어판이 존재한다. OSCE 시험을 준비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사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책도 무지하게 크고 글씨는 깨알같아서 가독성이 매우 떨어진다. 도서관에서 빌릴 수 있으면 제일 좋으나(퀘벡에 있는 도서관은 프랑스어판만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할 것.) 국내 사정이 그리 좋지는 않다. 하지만 OSCE 시험에서 유일한 참고서적으로 나오게 되면 당황할 수 있으므로 책을 어떻게 사용하는지는 반드시 알고가는 것이 좋다.
Applied Therapeutics
Applied Therapeutics : The Clinical Use of Drugs, 10th Ed. Case Study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는 임상약학서. 미국 약사시험에 필수교재라고 하며  워낙 내용이 방대해서 정독을 하기는 어렵지만, 자신이 취약하다고 여겨지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공부하기에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참고서라고 한다.
DiPiro
Pharmacotherapy : A Pathophysiologic Approach, 9th Ed. 약물치료학의 바이블로 통하는 책으로 분과회에서 나오는 약물치료학 교재도 대부분 여기서 참고한다. 분과회 교재보다 더 방대한 질환을 다루고 있는 크고 아름다운 책이다. 환자사례 위주의 Applied Therapeutics가 부담스러운 사람에게 좋은 교재이다. 가격이나 내용이 너무 부담스러우면 저렴하고 핵심 내용이 요약된 핸드북 버전을 사도 되지만 요약된 내용이 많아서 글쎄다.
Textbook of therapeutics

Textbook of Therapeutics : Drug and disease management, 8th Ed.
임상약학 참고서로 Case Study 부분은 따로 묶어서 별도로 만들었다. Applied Therapeutics나 Pharmacotherapy 보다는 보기에 비교적 편하게 설명이 간결하다는 장점이 있다.

Patient self-care
CTMA

신판

Patient Self - Care, 2nd Ed. 역시 CPhA에서 발행하는 책으로 언뜻보면 CTC랑 차이가 없어보이지만 주로 환자 증상위주, 비처방약물요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우리나라 교과과정에서 비처방약물학 수업에 사용되는 교재와 비슷하다. 다만 콘택트 렌즈나 피어싱, 장루(Ostomy) 관리법 등과 같이 학교수업에서는 안다루지만 환자가 물어볼 수 있는 주제들도 다루고 있다. 현재는 CTC와 네이밍을 맞추기 위해 CTMA(Compendium of Therapeutics for Minor Ailments)로 바뀌었고 표지도 파란색으로 바뀐 상태이니 햇갈리지 말자.
Appleton & Lange Review of Pharmacy
Appleton & Lange Review of Pharmacy, 8th Ed.
미국 약사시험을 위한 교재이지만 2차 시험을 치르기 전에 문제에 대한 감각을 익히고, 자신의 취약점을 점검하기에 좋은 문제집이다. 답안과 함께 해설이 함께 수록되어 있어서 도움이 된다. EE의 경우 약물학 파트까지는 어느정도 볼만하다.
Remington
Remington: The Science and Practice of Pharmacy, 21th Ed.
다양한 약학 관련 분야에 걸쳐 방대한 내용을 수록한 책이다. 2차 시험보다는 1차 시험 준비에 유용하다고 한다. 양이 방대하다보니 정독보다는 참고교재로 사용할만 하다.
Mosby Medical Encyclopedia
The Signet Mosby medical encyclopedia, Revised Ed. 핸드북 사이즈로 휴대하기 편한 의학용어사전이다.
Handbook of clinical drug data
Handbook of Clinical Drug Data, 10th Ed.  Drug Handling, Adverse Effects, Patient Instruction 등이 잘 정리된 핸드북. 특히, 약품의 보관, 환자에게 특별히 지도해야 하는 점, 약물 작용 메커니즘 등은 시험 준비하는 분들에게 딱 알맞도록 요점 잡힌 설명으로 되어있어 실무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Guide to Drugs in Canada

Guide to Drugs in Canada, Raman-Wilms, 4th Ed.
캐나다 약사회(CPhA)에서 발간하는 약물가이드북으로 약물을 사용하는 환자를 대상으로 비교적 어렵지 않게 쓰여진 쉬운책이다. (어떻게 보면 내용 구성이 어릴 때 보던 과학잡지인 뉴턴과 비슷하다.) 앞부분에서는 약물학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함께 용도에 따른 약물분류(약물학 교재가 아니라서 약물계열로 분류하지 않은 건 조금 아쉽다.), 캐나다에서 자주 사용되는 약물 300개에 대한 모노그래프가 간단하고 명료하게 잘 구성되어 있어 다른 의약품집이 없다면 참고서로 하나 가지고 있는 것도 괜찮은 것 같다.

Pharmacy Management
Pharmacy Management in Canada, Bachynsky, CPhA 
Safe and Effective
Safe and Effective : The Eight Essential Elements of an Optimal Medication-Use System, MacKinnon, CPhA 
Seamless Care
Seamless Care : A Pharmacist's Guide to Providing Continuous Care Programs, MacKinnon, CPhA 
English for Pharmacy writing
English for pharmacy writing and oral communication 약국 상담에 자주 사용되는 표현들을 증상별로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보여주는 책으로 OSCE를 준비할 때 도움이 될 수 있다. 각 장 전반부는 Writing, 후반부는 Speaking에 초점을 맞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고, 전문 용어와 함께 환자들이 이해하기 쉬운 표현들을 배울 수 있다. 약사들이 대거 Reviewer로 참여한 책답게 실제로 약국에서 접하기 쉬운 사례들이 많다고 한다.
RxTx-Image
RxTx Mobile for iPhone, Android  CPhA에서 제공하는 모바일 무료 앱으로 우리나라에서 제공하는 약학정보원, 드럭인포, 킴스온라인과 같은 약물정보, 계산기, 약어 등을 검색할 수 있다. 또한 CTC, CTMA, CPMA, CPS를 온라인으로 구입하여 모바일로 확인할 수도 있어 공부하거나 실무에 도움이 되는 앱이다.

주요 약국 체인편집

참고자료편집

  1. 미국/캐나다 약사면허취드 가이드북, 게이트웨이 인스티튜트
  2. http://www.pharmacistsgatewaycanada.ca/
  3. http://www.pebc.ca/index.php/ci_id/3374/la_id/1.htm
  4. Pharmacist's Gateway Canada : http://www.pharmacistsgatewaycanada.ca/
  5. http://agrohealth.com/blog/category/uncategorized/
  6. http://www.pharmacyintern.ca/
  7. https://www.scribd.com/doc/52405142/PEBC-evalution-examination-review

위키 활동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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