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ADA NO.1

2010년 2월, 밴쿠버 동계올림픽 개막 직전에 밴쿠버 국제공항에 도착을 했습니다. 어언 15년이 다 되어갑니다. 그리고 바로 엊그제 정부에서 영주권 승인을 받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물어봅니다. “15년, 그 긴 시간동안 영주권도 없이 어떻게 캐나다에서 지낼 수 있었습니까?” 맞습니다. 주위에 웬만해서는 그 정도의 시간을 그저 비자를 갱신하고 또 갱신해서 살아왔던 사람들을 잘 볼 수는 없었습니다.
요즘은 영주권을 쉽게 받는 20-30대 분들을 보는 것도 전혀 어려운 일이 아니지만, 40-50대 분들에게는 영주권을 진행하는 과정이 (남자라면) 또 한 번의 군대를 갔다 오는 것과 비슷한 경험이 된다는 것을 누구나 공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오랜 시간 영주권을 진행하다 보니 여기저기서 들을 수 있는 웬만한 어려운 사연들은 친히 몸으로 다 경험을 한 것 같습니다.
‘이주공사’라는 곳이 대체로 ‘대행’의 업무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식적인 이민법의 테두리에서 이런 경우 저런 경우는 진행이 쉽지 않다는 것은, 일반인들도 요즘은 구글로 검색만 해봐도 어렵지 않게 확인을 할 수가 있습니다. 상식적인 이민법을 고객에게 전달만 하는 서비스… 그건 ‘전문가’가 아닌 것이지요.
사스카츄완 주에서 영주권을 진행하면서 이런저런 일로 몸과 마음이 굉장히 힘든 적이 있었습니다. 상식적인 이민법의 차원에서는 앞이 보이지 않을 때, 허인령 대표님과 정우선 실장님이 법의 유연성과 흐름을 잘 읽고(주정부에 레터도 잘 써 주셨습니다) 좋은 지도를 해 주셔서 일이 잘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인연을 잘 이어서, 오늘 영주권 승인을 받게 되었습니다.
마음만 좋다고 실력이 없는 의사가 사람을 살릴 수 없듯이, 먼 타국에서 나머지 인생을 향방 하는 중요한 결정을 할 때에는 더더욱 실력 있는 동반자가 필요할 것입니다. 거기에다 마음과 마음이 통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요. ‘SK Immigration & Law’를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활짝 웃는 날이 있으실 것입니다.
좋은 하루들 되십시오~ (^^)/

23년 8월에 SK를 지인 소개로 알게 되어 준비 하게 되었습니다. LMIA 및 워크퍼밋, 영주권 등 무지했던 저에게 많이 알려 주신 덕분에 편하게 준비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워크퍼밋 인터뷰 준비하면서 해외 출장중이신 대표님께서 밤새 저와 커뮤니케이션 해주시며 준비를 도와주셨습니다. 특히, 채원님께도 감사하다는 말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영주권 진행도 SK가 없어지지 않는다면 SK를 믿고 함께 가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SK Immigration을 통해서 영주권을 받았습니다. 서류준비 부터 영주권 프로세싱 하나하나 꼼꼼히 챙겨 주시고 업데이트를 주기적으로 해 주셔서 안심하고 끝까지 버티며 기다릴수 있었어요. 풍부한 경험과 빠른 진행으로 무사히 영주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SK만큼 잘하는 에이전시 정말 없어요. (영주권 준비하는 다른 친구들이 부러워했답니다) 그 동안 힘써주시고 응원해 주신 정우선 실장님, 사라팀장님 그리고 모든 팀원분들 감사드립니다

비자연장을 위해 또 Sk를 찾게되고~~
자세하게 꼼꼼하게 신경써주시는 장채원대리님? (직함이 기억이 안나네요.. 죄송해요^^;;) 너무 고맙습니다 ^.^
비자상태가 급해서 미국을 나갔다와야해서 긴장 엄청 하고있는데~~~
허인령대표님이 또 직접 전화주시고 예상 질문등 꼼꼼히 집어주시고 이렇게 답하면 된다고 도와주셔서 넘넘 감사했어요~~
당일로 다녀오는거라 더 긴장되고 피곤했지만 아무일없이 워킹비자 잘받고 돌와와서 감사했습니다^____^

오늘 영주권 승인 소식을 듣고 한동안 이게 무슨일인지.. 싶었습니다. 물론 영주권 카드를 손에 쥐어야 비로소 이제 끝이다 라고 할 수 있겠지만, 좋은소식도 이렇게 갑자기 찾아오니 어떻게좋아해야 할지도 잘 모르겠네요

저도 많은 분들처럼 이주공사를 선택하는 것에 고민이 많았지만, 저에게 비용은 크게 중요하지 않았어요. 저는 다른 나라에도 영주권을 진행 해본 히스토리가 많았기 때문에 확실하게 해 수 있는 이주공사를 원했고 예상보다 빠르게 영주권도 받게 되었습니다.
연방 접수후 7개월 만에 승인 났습니다.

물론 워크퍼밋이나 영주권을 진행하는데 어려움이 없었던건 아니였어요!! 제가 캐나다에 와서 lmia를 승인 받자마자 국경이 폐쇠 되었었고,
온라인으로 워크퍼밋을 신청 할 수 있던 때 도 아니였어요.. 그래도 코로나로 어지러운 상황에서도 잘 도와주셨기에 워크퍼밋도 잘 받을 수 있었고, 여태껏 캐나다에서 잘 버틸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지금까지 저의 ”이민 동반자”가 되어주신 대표님과 모든 직원분들께 감사의 드리고 싶습니다.

주이동을 위해 사라팀장님과 상담을 받았습니다~~
처음 주이동을 하다보니 걱정스럽고 모르는것 투성이었는데 사라 팀장님은 업무적인부분부터 불안해하는 저에게 조언과 응원을 엄~~~청 ~~~~많이 해주셨어요~~
다른 이주공사랑 틀리게 대표님과의 상담도 적극적으로 연결해주시면서 캘거리의 상황과 내가 알지못하는 부분까지도 알수있게 도와주셨구요~~
이제 시작이지만 뭔가 든든한 느낌이 들고 너무 좋았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SK를 통해서 LMIA와 영주권을 진행해서 지난주에 영주권을 받았습니다.
타 에이전트 통해서 영주권 진행하다 에이전트의 잘못된 가이드로 파이널 리젝을 받았고 코로나에 비자 만료기간이 얼마남지 않은 상황에 불안한 날들의 연속이었습니다.정말 쉽게 받을수있는 직업군이었는데 안타깝다는 이민변호사들의 말을 들었을땐 정말 눈물이 나더라구요. SK와 진행하면서 경험이 많은 에이전트가 왜 중요한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한번 리젝된 경험이 있던터라 서류 심사는 더 까다로워서 이런저런 추가서류와 여러 이슈들이 생기면서 기간이 길어졌지만 그때마다 세심한 케어로 쉽게 준비할수 있도록 가이드해주셨고 지치고 힘들땐 용기로 늘 힘을 주셔서 끝까지 힘내서 잘 할수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의 영주권을 진행하신텐데 늘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누구보다 더 기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특히 정우선실장님 늘 긍정적인 말로 힘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현재 SK Immigration과 함께 영주권 프로세스를 시작하였습니다.
유튜브에 업로드된 대표님의 영상들이 상당히 디테일했고 많은 도움이 되어서 연락하게 되었습니다.
통화를 통해 상당히 체계적으로 업무분장이 되어있음을 알았고, 규모있고 열정적인 회사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사라팀장님과 통화를 통해 1차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질문을 많이 하지 않는 스타일인데 알아서 먼저 이야기해주셔 이민에 필요한 큰 개념을 먼저 잡게 해주셨고, 그 뒤 제가 알고자했던 내용들을 차분히, 많은 시간을 쓰시며 설명해주셨습니다. 1을 질문하면 관련된 지식 2~3을 말해주셔서 이해가 잘되었어요.

한국에서 세미나도 참석하여 허인령 대표님을 만나뵙고 완전 결정했는데, SK Immigration에서는 제 상황에 맞는 딱 맞는 솔루션을 가지고 계셨고, 그것을 이룰 수 있도록 현지 경험 많지 않으면 안 될 디테일적인 부분까지 설명해주시어 믿고 가고 있습니다.

Lmia 워크퍼밋 받을 때까지의 진행 싱황과 예상되는 소요시간을 빠르게 업데이트 해주셔서 편안했습니다. 혼자 준비했으면 놓쳤을만한 부분들을, Sk 이주공사와 함께해서 꼼꼼하게 서류 준비를 할 수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워크퍼밋도 빨리 나왔고, 꼼꼼하게 서류 체크해주신 직원분들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계약을 진행하면서 직원분들이 계속해서 더 많은 정보를 주려고 노력하십니다. 궁금한 건 더 없는지 계속 체크하시고, 이해가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 물어보면 즉각적으로 전문성 있는 대답이 돌아오는 게 가장 좋았습니다.